문제점 :
중증·지속적 정신질환자(SPMI)는 일반적으로 조현병, 조울증 또는 주요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 정의되며, 이 집단은 미국 인구의 약 1.7%를 차지한다. 미국 SPMI 인구의 주거환경은 지난 60년 동안 급격히 변화해 왔으며, 가장 두드러진 것은 교도소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 대 지역사회 기반 돌봄과 개인 주거지에 거주하는 비율이다.
많은 변화들이 성공했다.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SPMI 환자가 늘었고, SPMI 환자는 여전히 의지와는 달리 제도화할 수 있지만, 이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은 과거보다 훨씬 낮다. 그러나 점점 더 많은 중병을 앓고 있는 소수의 사람들은 집이 없거나 투옥되었기 때문에 더 가난하다.
이 사례 연구에서 IBM Global Research와 Otsuka Pharmetics는 20세기 후반에 걸친 SPMI 생활 상황에서의 이러한 놀라운 변화를 모델링하기 위해 에이전트 기반 접근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만들어질 수 있는 상황과 가능한 개선 사항들을 더 잘 이해하기를 원했다.
해결책 :
SPMI 주거 옵션에서 유의해야 할 중요한 점은 일부 주거 상황(제일, 교도소, 장기 병원)은 정신 건강 상태가 재발할 때 SPMI 환자를 더 오래 유지하는 반면, 대부분의 주거 상황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잘못된 행동을 하는 환자들을 퇴거시키려 한다는 것이다. 이 근본적인 차이점은 모델이 20세기 후반에 걸쳐 SPMI들이 겪었던 극적인 주택 상황 변화에 대한 주요 영향력으로 입증하려고 했던 핵심 규칙이었다.
SPMI 주거상황의 변화
SPMI 주택 에이전트 기반 모델은 SPMI 인구의 실제 주거 환경에 기반한 구성요소를 포함했다.
첫째, 모델에는 "주거주기"가 포함되어 있었다. SPMI들이 하나의 주택 상황을 떠나자, 그들은 다음에 어디서 살 것인가에 대한 결정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SPMI 하우징 선택은 연속적인 사이클이었다. 환자가 주택 결정 지점에 도착하자마자, 환자는 어떤 확률을 가진 7개 주택 유형 중 하나에 무작위로 배치되었다. 주택 유형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교도소 또는 감옥
- 장기 병원
- 커뮤니티 병원
- 보조 생활 시설
- 수용 시설 또는 과도기적 주택
- 개인 또는 보조 주거지
- 노숙자.
주택 유형은 SPMI 환자의 기본 체류 기간을 가지고 있었다. 장기 병원은 지역 병원 응급실 등에 비해 SPMI 환자를 오래 유지하는 경향이 있었다.
SPMI 환자 에이전트는 결정 지점과 실제로 결정된 위치에 상주하는 사이를 순환한다. 각 환자들은 정신질환의 다양한 심각도를 나타내는 "정신건강 위기 시기"를 가졌다. 위기 시간은 모델 내 각 SPMI 에이전트에 대해 5일에서 250일 사이에 균일하게 분포되었고 전체 모델 실행 동안 환자마다 정적이었습니다. 이 모델에서 정신 건강 위기는 에이전트와 상호작용하는 사람들에게 그 에이전트가 정신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을 분명히 해 줄 증상 플레어 업으로 정의되었다. 예로는 정신병적 에피소드, 환각, 깊은 우울증 등이 있었다. 모델 애니메이션에서 에이전트들은 위기 시기가 최소에 가까울 때는 순수 적색에 가까웠고, 최대치에 가까울 때는 순수 녹색에 가까웠다. 모델에는 그런 SPMI 환자 에이전트 1000개가 채워져 있었다.
SPMI 환자의 정신건강 위기에 7가지 주택형이 다르게 대응했다. 장기 병원이나 교도소는 일반적으로 위기 환자의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반면, 대부분의 다른 유형의 주택은 그러한 환자를 퇴거시키거나 퇴원시키려 했다.
이 모델은 또한 장기 병원에서 살 수 있는 환자의 비율에 대한 미국 법률에 의해 정해진 상한선을 포함했다. 10년마다 천장이 조금씩 낮아져 실생활에서 일어난 일을 반영했다. 장기 병원에 수용될 수 있는 요원의 비율에 대한 이후 한도가 낮아지면서, 개인 주택은 이전에 입원했던 요원의 대다수를 감옥과 감옥의 인구가 약간 증가하면서 추가했다.
모델 지표에는 주택 결정 지점에 도달한 후 각 주택 유형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본 체류 기간과 가능성이 포함되었다. 현재 각 주택 상황에 살고 있는 총 인구의 비율, 현재 7개 주택 유형에 살고 있는 집단의 평균 위기 시간이 포함되었다.
이 모델은 각 주거 범주에 살고 있는 SPMI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실제 세계 경험과 밀접하게 일치했다. 가장 건강한 SPMI 환자들은 장기 병원과 교도소에 모여드는 경향이 있었다. 장기 병원이 수용력을 잃으면서 최악의 SPMI 요원들은 점점 감옥과 감옥으로 옮겨갔다.
장기병원과 교도소에서 위기요원이 모이는 가장 낮은 시간대의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는 이 두 유형의 주택이 위기를 겪는 환자들을 수용하면서 치료하는 독특한 방식과 관련이 있었다. 건강하지 않은 사람일수록 장기 병원이나 교도소에 머물며 다른 주거 선택권을 모두 남기는 보강 효과가 강하다. 법률이 장기병원에 거주할 수 있는 SPMI 환자의 수를 제한함으로써, 정신건강 위기 사건에 대한 수용능력과 대응력을 모두 갖춘 유일한 주거환경이 감옥으로 이어질 때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결과 :
이 에이전트 기반 모델은 여러 가지 중요한 방법으로 '심각하고 지속적인 정신질환자' 주거 역학관계에 대한 이해를 향상시켰다.
첫째, SPMI 위기로 인한 약한 체류기간 변경도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생시킨다는 것을 이 모델은 보여주었다. SPMI 환자들은 그들이 떠나지 못하게 하는 곳에 도착할 때까지 유동적인 상태에 있었다.
둘째, 위기상황에 대한 환자시간의 증가는 인구의 주택구성에 상당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 모델에서, 연구원들은 2000년에 45일 정도 환자 시간을 위기 상황으로 늘렸고 2030년까지 어떤 일이 일어날지 조사했다. 예상대로 건강한 인구(위기가치가 높은 인구)는 체류기간이 약해 교도소 수용률을 낮췄다. 이러한 통찰력은 정신질환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고안된 프로젝트의 투자 수익률을 평가하려는 정책 입안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있다. 이러한 에이전트 기반 시뮬레이션은 그들이 적극적인 정부가 지리적 지역의 정신 건강을 개선함으로써 실제로 감옥의 비율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이 모델은 미국의 미래 정신 건강 정책에 대한 윤리적 우려를 제기했다. 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된 방법은 장기적 병원 수용력을 늘리거나 환자의 위기 시간을 늘리는 방법을 찾는 것이었다. 정보 기술 영역에서 SPMI 환자 건강 증진을 위한 한 가지 노력은 현재 오츠카 제약과 IBM의 제휴로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지리적 지역의 많은 의료 사업자들이 SPMI 환자를 효율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의료 조정 정보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모색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IBM Global Business Services의 Kyle Johnson의 비디오 프레젠테이션 또는 동봉된 기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