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ca d'Italia는 매년 일정 금액의 수동 신용 이체를 처리한다. 이러한 이전은 자동으로 처리될 수 없으며, 은행 지원부서에 2개 부서의 직원이 필요하다. 은행은 이 두 부서를 통폐합하는 것이 유익할지를 판단하기를 원했다.
문제:
지원부서 운영에는 해당 프론트오피스가 수행하는 거래업무와 관련된 모든 점검 및 정산활동(그림 참조)이 포함되었다. 국내 신용이체 집행에 2개 부서, 즉 단위가 관여했다. 부대 직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교대로 근무했다. 각 부서에는 3개 부문(보조원, 부원, 임원)의 직원이 있었으며 각 부문은 각기 다른 업무를 수행했다.
부대의 임원들은 서명에 의해 IT시스템 내에 등록한 지불금의 B부대로의 송금을 허가하여, 그들이 작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A단위의 조수는 B단위의 조수의 임무를 수행할 수 없었다. B유닛은 A유닛이 각 단일 공정별로 업무를 완료했을 때만 운용을 개시했다. 따라서 두 운용단위의 업무는 서로 다르고 순차적이었다.
국내 신용이전 과정은 이들 단위가 수행하는 유일한 작업이 아니라 모든 결제가 기한 내(오후 5시 30분)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작업이었다. 이 시간을 넘기면 고객들은 은행에 위약금 납부를 신청하게 되는데, 이 과정이 양사 모두 최우선이었던 이유다.
Fair Dynamics Consulting에서 수행한 시뮬레이션 모델링 프로젝트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직원의 결근(휴일, 교육, 질병 등으로 인한)이 공정 완료 시간에 미치는 영향 확인.
- 스트레스 상황(처리해야 할 지급 건수, 완전 수작업 지급의 높은 비율, 처리해야 할 우선 지급액의 높은 존재)이 공정 완료 시간 및 직원 활용률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
- 조직 변동(두 단위의 합병) 또는 인가 및 통제 프로세스의 변경의 가능한 이점을 조사한다.
해결책:
컨설턴트는 서로 다른 모델링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 AnyLogic의 고유한 기능을 채용했으며, 출력을 보장하기 위해 이산 사건과 에이전트 기반에서 각각 다른 두 가지 시스템 모델을 개발했다. 수치 결과는 같았다. 전통적으로 그러한 시스템은 이산 사건 방법으로 시뮬레이션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에이전트 기반 모델은 사용이 더 쉽고 제작이 더 빨랐다.
이 시스템에 대한 몇 가지 실험이 수행되었다.
- 정상 활동: 표준 지급량이 있는 하루 동안의 단위 시간 성과
- 직원 부재: 표준 지급량과 교대조 당 하나의 중요한 자원이 없는 하루 동안의 단위 시간 성과
- 이상활동 : 지급량이 300% 증가하는 하루 동안의 시간성과
"있는 그대로"(현재 상황)와 "있을 예정"(두 조직 단위의 합치 가능성) 시나리오의 효율성은 그래프에서 비교된다(그래프 참조). 이 그래프는 두 시나리오 모두에서 정상 근무일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를 보여준다.
직원 결원에 대한 시뮬레이션에서 두 부서를 통폐합할 수 있는 장점이 뚜렷이 드러났다. 현재의 시나리오에서는, 종업원이 결근할 경우, 그 단위들은 모든 지급 처리 기한을 맞출 수 없었다. 합병으로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결과:
시뮬레이션 결과 현재 운영 중인 두 부서를 하나로 통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할 것으로 나타났다. 합병으로 다음과 같은 이점이 생길 것이다.
-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른 프로세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직원 작업 시간의 일부를 확보함으로써 전체 프로세스의 생산성이 명백하게 향상됨.
- 동일한 수의 직원을 고용하여 양적/완료 시간 절충을 개선하고 완료 시간 제한 내에서 더 많은 지급을 수행함으로써 운영 리스크를 합리적으로 줄임.
- 특히 비정상적인 활동일에 직원 스트레스 임계값을 합리적으로 감소시킨다.
이탈리아의 페어 다이나믹스에서 온 루이지 게퍼트가 이 프로젝트를 2012 애니로직 컨퍼런스에서 하는 발표를 시청하시거나, 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그의 발표나 논문을 다운로드하세요.